• 한가람초등학교, 6월 한 달간 ‘루미아트 디지털 갤러리’ 현대미술 전시회 개최
  • 미래형 예술교육으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성
  • 파주 한가람초등학교(교장 최종철)의 2026년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루미아트 디지털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6월 한 달 동안 학교 내에서 다채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그중 6월 2주간은 AI미래누리실에서 특별한 디지털 전시가 열렸다. 이 기간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미술 감상 수업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7월과 8월에는 고전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가 준비되어 학생들에게 역사 속 예술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에는 현대미술과 고전미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시가 계획되어, 학생들은 두 시대의 예술을 비교하며 폭넓은 미적 경험을 쌓게 된다.

    한가람초 특수예체능부장 김문자는 “이번 전시 시리즈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성 발달을 위해 기획된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경험으로 학생들이 더욱 풍요로운 내면세계를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갤러리로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전시회에 참여한 3학년 김주은 학생은 “디지털 미술 작품을 직접 보면서 미래 기술과 예술이 이렇게 함께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어요”라고 말했어요. 또 이은재학생은 “AI미래누리실에서 진행된 수업 덕분에 미술 감상 수업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생각이 넓어지는 것 같아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 글쓴날 : [26-06-14 09:05]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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