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소방서, 36년 헌신에 경의… 소방공무원 정년퇴임식 개최
  • 황양연 소방령·김낙희 소방경 명예로운 퇴임… 가족·동료 80명 함께 새 출발 축하
  • 파주소방서는 2026년 6월 24일(수) 오전 10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공무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퇴임식은 재난대응과장 황양연 소방령과 광탄119센터장 김낙희 소방경 두 분의 명예로운 공직 생활을 기리고, 새로운 인생 2막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퇴임식에는 퇴임자 가족·지인 40명과 소방공무원 40명 등 총 80명이 참석하였으며, 개식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두 퇴임자의 약력 소개, 석별영상 시청, 감사패 수여, 소속 부서별 기념품 전달, 서장 인사말씀, 퇴임사, 단체 거수경례, 축하공연, 케이크 커팅,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오찬으로 퇴임자의 오랜 공로를 기렸다.

    황양연 소방령은 1990년 10월 임용 이후 재난대응 분야의 최일선에서 헌신하였으며, 김낙희 소방경은 1990년 4월 임용 후 36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현장 대응과 지역 소방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였다. 파주소방서는 두 분의 오랜 봉사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뜻에서 이번 퇴임행사를 동료 직원 및 가족과 함께 뜻깊게 마무리하였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두 분은 수십 년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셨으며, 그 발자취는 파주소방의 역사에 깊이 새겨져 있다.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여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 글쓴날 : [26-06-26 09:28]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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