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호반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2년 연속 따뜻한 나눔 실천’


  • 시립호반어린이집이 지난 6월 8일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60만9천 원을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후원금 전달식은 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복지관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했다. 동화구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라인댄스 활동을 참관하며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정호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시립호반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립호반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6-06-28 17:15]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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