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교육지원청, 파주‘늘상상해봄’여름방학 프로그램 성료… 학부모·학생 만족도 98.6%‘대호응’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한가람초 내 위치)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온동네 돌봄·교육 및 사교육 부담 없는 특별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관내 45개 초등학교에서 총 548명이 신청하는 등 모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프로그램은 헤이리 도자미술관, 출판도시, 기획사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온동네 프로그램과 RAS(독서·예술·스포츠) 맞춤형 프로그램 등 총 6개 과정으로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학생 및 학부모 2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6%(매우 만족 91.0%, 만족 7.6%)가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응답자 전원(100%)이 "향후 동일 프로그램 운영 시 재참여하겠다"고 밝혀 프로그램의 높은 완성도와 교육적 효과를 입증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풍부한 인프라와 결합한 맞춤형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며, “만족도 조사에서 제시된 학부모님들의 귀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온동네가 함께하는 고품질 파주형 돌봄·교육 생태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8-18 09:32]
    • 하효종 기자[hajong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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