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예심 참가 접수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파주시는 지난 26일부터 진행한 예심 참가 접수가 선착순 300팀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접수 초기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하면서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당초 모집 인원이 빠르게 채워지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함께 나누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예심은 오는 10월 1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가운데 최종 15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초대 가수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온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예심 참가 접수가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감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인 만큼 본선 무대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모두가 웃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시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오는 11월 22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