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10월 1일 관내 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아침맞이는 학생 안전을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로 삼고,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선아 교육장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학교 관계자와 함께 통학로와 학교 주변 환경을 둘러보며 등굣길 안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등굣길 안전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생과 교직원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교육지원청의 지원이 학교의 실제 필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장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지속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와 꾸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